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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진정 시간이 없는지 되돌아보라. 사실 모든 것은 본인의 선택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 상태를 유지하거나, 변화를 이끌거나.
81 '언젠가 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스스로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교황 바오로 6세는 말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다. 매분 매초 죽음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뛰어들라. 마치 오늘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162 자네에겐 몇 안 되는 선택지가 있네. 시도하지 않기로 결심할 수 있지. 시도했다가 실패할 수도 있어. 물론 성공할 수도 있고. 해야 할 질문은, 자네가 마지막 숨을 거둘 때, 시도하지 않은 자신에 대해 어떤 심정을 느낄까 하는 거야.
→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언젠가 하겠지’ 정말 많이 했던 말 같다. 결국에 시도하지 않았던 모두는 저자가 말하는 것 처럼 다 핑계고 나의 선택이었다. 지나보니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부터라도 나는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하고 남은 시간을 소중히 쓰고 시간이 지났을 때 후회하지 않기를 바란다.
194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 상황을 절대로 바꿀 수 없어. 더 나쁜 건, 자네의 잠재력을 스스로 낭비하게 된다는 거지. 명확한 목표만 있다고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하루하루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성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의 시간표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무엇을 얻어내고, 평생 얼마나 부를 축적할 수 있을지를 결정한다. 오늘 보낸 시간이 내일을 말해준다.
→ 목표가 있어도 시간관리를 하지 못하면 달성하기 힘들고, 목표를 향해 오늘 내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개인 시간을 줄이고 있는데도 시간이 계획보다 늘어난다. 시간관리를 하고 목표를 위해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계속 체크하자.
270 집으로 돌아와 지미는 침대에 누워 자신의 목표를 복기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했을 때의 기분을 떠올렸다. 다음 날 잠에서 깬 지미는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위해 달려야 한다고 느꼈다.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목표와 하루 동안의 시간별 세부 일정을 검토했다. 지미는 하루 종일 자신의 일에 매몰되거나 휘둘리지 않고 감정과 시간을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고 느꼈다.
307 자기 수련은 불쾌하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지치고, 두렵고, 불편한 일 을 하려는 의지다. 그러면 경제적 자유가 내 것이 되는 날이 온다. 당신이 해야 하는 것을 수행하도록 결심하라. 그리고 실패 없이 수행하라. 수련은 매일 새로운 싸움에 맞서는 것이고,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홀로 걸어갈 것을 요구한다. 수련은 당신이 '지금' 원하는 것과 '가장' 원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 하는 것이다.
→ 어제 너나위님의 칼럼에서 ‘하기 싫은 일을 받아들여야 한다. 어떤 면에서든 더 나아지고 싶다면.’ 이라는 부분이 있었다. 나도 공부해야지 마음을 먹어도 더 자고 싶고 더 놀고 싶고 계속 흔들거린다. 더 나아지고 싶으면서도 공부가 쉽지 않다. 투자 공부를 하다 어느 순간이 되면 대부분이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그러지 않고 오래 지속하기 위해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을 선택한 나 스스로를 잘 다스리며 앞으로 나아감이 필요하다.
p196 오늘 보낸 시간이 내일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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