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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2주차 마지막 강의를 듣던 중 너바나님의 말씀을 듣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주위에 누구라도 제가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목에 핏대를 세우며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을까?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물론, 수강료를 지불했지만 그 이상의 것을 주기위에 애쓰시는게 보였기에
너바나님을 믿고,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처음에는 수강후기작성이 매주 강의가 오픈 될 때마다 필수 과제인 것을
확인했을 때, 의문을 가졌어요. 왜 매주마다 강의 후기를 작성하라고 하는걸까?
월부를 어필하는 도구로 이용하려고 하는걸까?
수강생들이 어떤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알기 위해서일까? 생각했었어요.
이런 의문점은 지금 2주차 강의후기를 작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의문점이 풀렸어요.
'아! 후기를 작성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느낀 감정, 배웠던 내용을 디테일하게
다시 곱씹고 생각할 기회를 놓칠 수 있었겠구나'
'감사한 마음을 글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거구나'하고 말이에요.
알려주신대로 차근차근 과정을 밟고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나의멘토는 내가 도달할 수 있는 종점이라고 하셨나요?
지금부터 제 멘토는 너바나님입니다. 부지런히 뒤를 따라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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