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말그대로, 강의를 듣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이 모든걸 이제 접하게 된 것도

속상하고 억울해지기도 했습니다.

갓생 갓생 하는데,

그렇게 까지 목메면서 살아야해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금이라도 이 배에 올라탄 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나간 과거를 붙잡고 아쉬워할 시간이 없을 만큼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 했습니다.

이렇게 삶.을 누리고 있는 동안에는,

할 수 있는건 다 경험해보고 가는게 맞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사는 동안 나도 부,여유를 누려보고 가야겠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부를 정의하고

꿈.을 다시 꿔봐야겠다,

많은 자극 받고 가는 1강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애정하는 주변의 나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베풀고 감사할 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차근차근 따라가 보겠습니다.

앞서 좋은 길 다져주신 모든 멘토분들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