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으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열중30기 주 6권 읽고 8팔하게 활동하조 오테리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와서 그런지 어느새 쌀쌀함마저 느껴지는 계절이 왔네요.
3강은 오랜만에 뵙는 너바나님 강의였어요.
책을 읽는 이유, 하락장에서의 투자 방향성, 그리고 수강생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저는 원래 집에서 책을 펼치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집에서 책을 보면 다른 해야 할 일이 자꾸 떠올라 도통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출퇴근 지하철에서는 희한하게 책이 잘 읽히고 집중이 잘 됐어요.
기나긴 출근길도 지루하지 않고,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것 같아 기분도 좋았죠.
자기계발서나 실용서를 좋아하는 저는, 회사나 일상생활이 힘들 때
다른 이에게 고민을 얘기하기보다는 책을 보고 마음을 다독이거나 힘을 얻곤 했어요.
다독은 아니지만 아주 조금씩 읽는 그 책들이
은은하게 마음을 다잡아주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게 하는 원동력이었어요.
그러다 자차로 출근하게 되면서 책 보는 시간이 없어져서 아쉬웠어요.
그때부턴 아무때나 수시로 볼 수 있는 e북을 보기 시작했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 동료를 기다리는 시간, 카페에서 커피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 등등.
잠시라도 틈이 생기면 몇 페이지씩 읽었고 덕분에 책을 놓지 않아 뿌듯하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틈틈이만 보다 보니
자꾸 흐름이 끊기고 한 권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몇 주에 걸쳐 읽다보니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마음에 잘 남지 않더라구요.
한 권을 다 읽고 나서도 무슨 얘기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 경우도 많구요ㅎㅎ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
며칠 내 몰입해서 한 권씩 읽어보니
저자의 메시지도 잘 와닿고 마음이 들썩들썩 동기부여가 잘 되는 것 같아 좋아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책 보는 즐거움이네요.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 한끼가 200억이 넘는 가격에 낙찰된다는데
정말이지 좋은 책은 저렴한 가격에 저자와 마주 앉아 그의 가치관과 성공 얘기를 깊이 있게 듣는 기회같아요.
심지어 10번이고 100번이고 내가 원하는 만큼 마음껏 듣고 또 들을 수 있지요.
책이 아니라면 어마어마한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제가 직접 만날 기회가 어디 있겠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나의 고민 상담을 하고 해답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내가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을 이미 과거에 잘 이겨내고
그 결과 큰 성과를 이룬 사람들이 쓴 책을 본다면 이것보다 더 확실하고 검증된 조언이 세상 어디 있을까요.
'책 속에 길이 있다'는 식상한 문구가 나이를 먹어갈수록 진리라 생각되네요.
너바나님이 강의에서 책 읽는 이유를 얘기하시기 전에
이미 과제로 독서를 하면서 그 이유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었어요.
월부 시작하고서 맨 땅에 헤딩하는 신입사원같은 제 모습이 힘들 때가 많았는데,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다짐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락장에서의 투자.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행동은 쉽지 않죠.
저도 1호기를 위해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지난 상승장 대비 매수가는 많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갭이 몇 억씩 되는 곳을 보면 무리해서 너무 큰 투자금을 넣는 것은 아닐까,
갭이 조금 더 작아질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고민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결론적으로 타이밍을 잡으려고 하는 어리석음에 빠졌구나 반성하게 되네요.
본질에 집중하여 '저환수원리' 원칙을 지키되,
주어진 상황에 맞게 기준을 조율하면서 저에게 맞는 1호기를 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야겠어요.
이렇게 어영부영 하다가 투자를 못하고 다시 상승장을 맞게 되면 그것보다 후회되는 일은 없겠지요.
수강생들의 고민과 궁금증에 대한 너바나님의 인사이트.
좋았던 문구들, 잊지 않기 위해 적어봅니다.
대부분의 투자는 버티면서 버는 것이다.
다 아는데 행동을 안 한다는 건 모르는 것이다.
지행평복용
Not A but B
문제에 부딪히면 나를 바꿔 해결하라.
남과 나를 비교할때, 결과가 아닌 과정과 노력의 차이를 비교하자. (너나위님처럼)
나보다 수준 높은 사람들을 만나는게 중요하다.
(실전반, 해내기 어려울까 두렵지만 광클 도전해보자)
매일, 조금씩, 될때까지!
투자를 직업으로 생각하고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자.
지금은 투자가 성장 영역이라 힘든 것이다.
3년 뒤엔 나도 투자가 관리 영역이 되어 발로 하는 투자를 해보고 싶다.
(아,이거 아닌가?)
시간이 지날수록 노력의 정도는 줄어든다.
능숙해지면 쉬워진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기꺼이 그 대가를 치러라.
부자가 되는데 겪는 고통은, 평생 가난하게 사는 고통보다 훨씬 작다.
강의 마지막에 꼭 적어보라고 하셨던 나를 행복하게 하는 10가지.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나의 행복 10계명]
힘들어도 해야 하는 일은 묵묵히 하고,
대신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을 의무적으로 하나씩 같이 하며
내가 원하는 목표로 나를 즐겁게 잘 데려가봅시다 :)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짤로 마무리!
(어느 분야건 성공한 사람들의 메시지는 똑같다는 진리)
그러니까 많이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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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완성을 위해 🔥한번만 한번만 더 💙투자 습관 응원합니다 [한줄명언]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자신이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두 사람 다 옳습니다. 왜냐하면? 생각하는 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헨리 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