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주보유분리를 위해 실거주 월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전세집은 얼마 전 세낀채로 매도가 되어 9/3에 매매 잔금을 치른다고 합니다. (매매 계약 이후에 통보받음_매수인이 집을 보지 않고 계약해서 진행상황을 전혀 알지 못했음)
잔금 시 매수인은 후순위대출 5.2억을 실행할 예정이며,
저는 월세로 실거주를 옮기려는 입장이라 매수인과 협의하여 후순위대출 실행전에 8/17~8/25 사이에 새로운 전세입자가 들어올 수 있도록 조율해보자 협의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안에 들어올 전세입자를 못 구할 경우에 어떻게 할지는 명확히 협의하지 않은 상태)
(참고로 현재 거주중인 집의 매매가는 16.3억이고 전세입자는 7.5억에 구하고 있음. 후순위대출 실행 이후에 새로운 전세입자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기에 대출 실행 전 전세입자를 구하려고 하는 상황)
전세입자를 구하는 동시에, 저도 실거주 월세집을 알아보는데 매물 중 8/29에 입주 가능한 매물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조건이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월세 매물도 거의 없음)
월세 매물은 일단 제가 홀딩해놓은 상태이긴 하나, 이미 일주일 이상 시간이 소요되어 며칠내로 계약을 할지 말지 확답을 줘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합리적인 가격의 월세집을 선택하고 싶고, 동시에 매수인이 후순위대출을 실행하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돕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안은 가능하다면 9/3 매매 잔금일을 2주 정도 연기하여 전세입자 구하는 기간을 좀 더 확보하고, 저는 8/29에 입주 가능한 월세집 계약을 확정 후 새로운 전세입자가 입주 가능한 날짜에 맞춰 2주 정도 늦게 이사할 용의도 있습니다. (물론 매도인이 협의해 줄 수 있어야 가능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매수인과 협의 및 일을 진행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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