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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동산 트랜드 2025
독서리더, 독서멘토
성공한 투자자는 좋은 상품을 알아보는 안목과 좋은 시기를 가늠하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나쁜 상품에는 아무리 공을 들여도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없고 좋은 상품이라도 시기를 잘못 짚으면 수익을 올리지 못한다.
투자는 오직 자신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시작해야 한다.
지수에 대한 개념
코스피: 1980년 1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어있는 기업 가치를 합산하여 100포인트라 정함.
2007년 약 2000포인트까지 상승했으니 상장된 기업의 가치눈 20배 성장했다고 보면 됨.
증권사 펀드와 변액보험 상품도 코스피를 기준으로 활용하여 만든 상품임.
코스피200: 1990년 1월 코스피 시장의 기업 중 대표 기업 200개의 가치를 합산하여 100포인트라 정한 후 분리한 시장.
코스피200 = 미국의 s&p500
지수를 공부하면 같은 금융 상품도 수익률을 다르게 만들 수 있음. 금, 원유, 해외 지수 등 금융 상품을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음.
1) 지수는 경제의 거울이다.
지수는 실질적 경기를 선행해서 대변함.
- 각 나라의 대표 지수는 그 나라 대표 기업들의 총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경제 규모와 상황을 알려주는 가장 확실한 지표임.
2) 지수는 차별하지 않는다.
지수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3) 지수는 정확하고 정직하다: 수치화되어 있음.
수익의 기준을 10%로 잡고 실행했더니 5%까지만 오르도 내려오는 경우가 많았다면 다음부터는 5%를 기준으로 매도 가능.
5%로 수익 났으나 8%까지는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1차 매도 5%, 2차 매도 8%로 조정 가능.
코스피는 실시간으로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수치화되어 있으니 투자기준을 만들기 아주 좋음.
3) 지수는 돈의 미래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이정표
영원한 상승도 영원한 하락도 없다.
과거로 미래를 가늠할 때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준임.
역사에 만약이 없듯이 투자에도 만약은 없다.
지수를 읽으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반복하는 투자물의 사이클은 돈을 더 많이 벌고 싶은 인건의 탐욕과 돈을 잃기 싫은 인간의 공포가 만들어낸 합작품
본성을 거스를 수 있는 사람이 돈을 번다.
한 나라의 인구구조가 경제 상황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지수는 특정 주기에 위기를 반복했고 위기를 판단할 수 있는 신호는 지수가 바로 직전 최대값에서 반값이 되는 순간임.
그러나 일본은 반값 법칙이 적용되지 않았음.
언제나 반값에서 전고점 이상 회복한 나라는 미국.
시나리오는 수천 번의 붓질과 수정을 거친 후에야 완성되는 정밀화다.
지식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전문가,
지식을 활용하는 사람을 투자자라고 부른다.
전문가는 과거를 분석하면 되지만,
투자자는 미래를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
한 투자 분야당 10권 정도 책을 읽우면 그 분야의 기본적 지식과 투자 방식의 아이디어 정도는 얻을 수 있음.
- 1~2권: 용어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주는 책을 고를 것. 투자 방법과 비결이 담긴 책이 아닌 투자에 필요한 용어를 잘 설명해주고 이해하기 쉬운 수준
- 8권은 네 분류로 나누어 구매할 것.
1) 신간 베스트셀러가 아닌 과거 출간된 책을 고를것. 해당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과거에 쓴 책. 과거에 출간되었지만 여전히 읽히는 책은 유행타지 않는 생각이 담겨있도 책을 통해 그 사람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검증할수 있기 때문. 유행타는 책은 특정시기에 일시적 유효한 생각이 담긴 책이 많음.
2) 하나의 투자물을 각기 다른 투자 방법으로 소개하는 책을 2권 이상 구매할 것. 부동산이라면 갭투자, 경매 혹은 청약. 주식이라면 가치투자 혹은 기술적 투자. 창업이라면 온라인 창업, 오프라인 창업 등.
3) 자신이 투자하는 투자물의 상품 가치가 내렸을 때 나온 책. 남들(대중)과 다른 글쓰기 생각을 엿볼수 있음.
4) 책에서 나온 방법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지 판단한 후 책을 고를 것. 행동을 강조하는 책이 좋음.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반드시 종이에 써라.
목표를 설정하여 이를 반복적으로 버는 것만으로도 실제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10년 단위로 구체적으로 수치화하여 삶을 그려보자. 이 순간만큼은 현실과 환경을 고려하지 말자. 어떤 곳에서 살 것인지, 어떤 차를 탈 것인지, 어떤 시계와 가방을 들고 다닐 것인지..
그리고 그것들을 하기 위하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계산해보자. 그 금액이 당신만의 목표가 된다. 이것이 당신만의 돈의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첫걸음이다. 당신의 모든 계획은 이 목표에 따라 새롭게 구성되고 행동도 달라져야 하기에 아주 중요하다.
그 다음 나의 상황이 어떠한가를 파악하자. 목표를 정하고 내 위치를 파악해야 갈 수 있는 방향을 정한다.
환경,성향은 극복 가능하나 나이, 현재 돈의 크기는 대응해야 한다.
1) 환경: 직업, 결혼, 자녀유무, 거주지역, 지식수준 등을 의미
2) 성향: 성향은 절대적이지 않음.
나의 경우) 투자는 보수적으로 안정작으로 진행. 시중은행 금리보다 높은 예금, 적금, 장기 얀금상품, 펀드가 적합.
준비없이 시작한 투자로 자산을 한번에 날릴 수 있음. 허용 자산의 10~20퍼센트 미만 투자가 좋음. 노후 계획 가지고 천천히 모아갈 것.
3) 나이: 나이가 들수록 길게 보는 투자 상품 공부할 것.
4) 돈의 크기:
자기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결국 자신을 성장시킨다 -니체
* 부자노트 활용법
1. 매월 자산이 만원단위로 얼마있는지 작성. 모든 자산을 청산하면 얼마를 현금화할수 있는지. 그러면 매월 수입과 얼만큼 성장했는지 평가 가능.
2. 매월 성장 목표 작성. 5년, 10년, 15년 후 목표 작성
시나리오를 평가하는 네가지 기준
1) 객관성
- A 주식이 과거 2만원 대비 지금 1만원으로 싸다
2) 논리성
- 코스닥 지수가 50% 내렸고 지수가 회복되먼 높은 확률로 따라 오를 수 있으니 안전하게 코스닥 종목 중 가장 덩치가 큰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안에 있는 각자 업종이 다른 종목 A,B,C 매수. 매수는 세번에 나눠서 하고 매도도 30%, 50%, 70% 세 번에 나눠서 실행
3) 수익성
- 덩치가 크면 위험이 적고 수익률이 낮고, 덩치가 작으면 반대.
펀드에서 덩치는 설정액을 뜻함. 펀드에 모여있는 자금의 크기다.
창업에서 덩치는 창업비용이다.
부동산에서 덩치는 가격이다.
4) 지속성
부동산 상승기 사이클에서 출판되는 부동산 관련 책의 패턴
시세 초입기 = 경매 관련 책(수십억 수백억 자산가 이야기)
시세 상승기 = 갭 투자 관련 책(아파트 몇십채 보유한 이야기)
시세 후반기 = 청약 관련 책(청약 방법)
사이클 끝나면 조용해짐.
싸게 사는 자리의 공통점(주식)
1) 하락장은 반드시 위기와 함께 온다.
5번의 하락장: 일본의 붕괴, IMF, IT 버블, 서브프라임 금융 위기, 코로나
지수가 폭락하면 그 하락장엔 위기의 이름이 붙는다.
위기의 이름이 들렸을 때 위기의 강도를 따라 어떻게 그 위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고민하라.(어떻게 대응할지 고민)
2) 모든 위기는 끝난 이후 최소 1년은 급등한다.
한국시장은 지금까지 위기 이후 최소한 50퍼센트 지수 상승이 나왔고 몇 년이 지나면 100퍼센트 이상 상승했다.
위기일때 매수한 후 1년 이상 보유하며 수익이 50퍼센트 이상 나기 시작하면 분할 매도하자.
지수가 반토막 났을 때 시나리오
1) 언제 살 것인가?
- 지수가 반토막 났을 때
2) 무엇을 살 것인가?
지수가 위기 이후에 오른다는 확신이 있다면
- ELS: 상품의 출시 기간이 위기 이후라면 도전해볼만 함
- ETF: 바쁜 직장이라면 반드시 공부할 것
- 펀드: 가장 보편화되어 있어 적용하기 쉬움
- 개별 주식: 1년 정도 준비 한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함
- 선물 옵션: 프로 트레이더가 아니라면 부를 쌓기에는 위험이 너무 큼
어떤 상품을 선택하든 지수 이상의 수익을 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함.
즉, 위기 이후 지수가 50퍼센트 회복했음에도 투자물의 수익률이 50퍼센트가 안되는 것은 피해야 함.
위기가 왔을 때 무엇을 살 것인지는 지금부터 어떤 상품이 자신에게 맞는지 스스로 경험하며 미리 공부하라.
3) 얼마나 살 것인가?
- 반토막 전략에서는 여유자산으로 시작하는게 좋음.
40~50대는 전체 자산의 30퍼센트까지
60대는 전체 자산의 20퍼센트까지만 활용할 것
4) 어떻게 살 것인가?
- 한번에 살 것인지 나눠살 것인지 선택
- 50% 위기 이후 덜 빠질수록 일괄 시나리오가 유리하고
-50% 위기 이후 더 빠질수록 분할 시나리오가 유리
-50%가 오기 전 위기의 원인을 예상할 필요가 없다. 기다리면 알아서 그 위기의 이름과 종류가 결정됨. 위기의 이름에는 그 위기의 위험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
높은 위험도의 위기는 50% 이상 빠질 확률이, 낮은 위험도 위기는 50%부근에서 반등할 확률이 높음.
- 위기의 강도를 분석하는 방법
위험을 시장이 주는 위험과 투자물이 주는 위험(횡령 배임 등)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분석함.
시장이 주는 위험은 시장이 회복되면 빠르게 회복하지만 투자물 그 자체가 무너지면 회복 불가 가능.
- 투자물의 위기와 시장의 위기를 판단하는 것은 사고파는 시기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됨
코스피는 우리나라를 대변하기에 우리나라를 '투자물'로 보고 동시에 모든 지수는 세계 경제에 영향을 받기에 세계 경제 전체를 '시장'이라 생각해보자.
세계 경제가 흔들려서 우리에게도 위기가 왔다면 이는 시장이 주는 위기로, -50% 직후 빠르게 회복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우리나가의 문제라면 이는 투자물이 주는 위기로 볼 수 있음. -50% 이후에도 더 내려갈 수 있음.
IMF가 투자물이 주는 위기의 대표사례.
이때는 처음부터 지수가 -50% 이상 하락한다고 생각하고 시나리오 구축 필요.
실제 -70%대까지 하락.
해외의 문제: 예) 일본의 붕괴, 미국 서브프라임 금융 위기
실제 두 사건 모두 -50%대에서 반등함
IT버블 위기는 한국의 요인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때 코스피 하락의 원인은 코스닥 시장의 붕괴였음.
코스닥 시장이라는 투자물 하락이 코스피 시장의 외부적 요인으로 작용.
코스피 시장 관점에서 코스닥 시장의 영향에 의한 하락이라 볼 수 있고, 역시 -50%대에서 반등.
IT 버블은 '코스닥 지수'란 투자물의 위기였음.
실제 코스닥 지수는 20년이 지났지만 당기 2900포인트까지 올랐던 버블의 1/3도 회복 못하고 있음을 보면 투자물에는 원금 회복 못할 위험성도 있음.
이처럼 지수의 위기를 분석할 때 해당 지수의 반값 이유가 국내 지수라는 투자물에 있는가 아니면 세계 경제나 국내 다른 지수의 영향 등 외부 요인, 즉 시장에 있는가를 분석하면 -50% 이후 상황에 대해 예측 가능.
시장이 주는 위험과 투자물이 주는 위험은 지수뿐 아니라 다른 어떤 투자처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됨.
외부의 요인으로 인한 위기라면
50%, 25%, 25% 순으로,
내부의 요인으로 인한 위기라면
30%, 30%, 40% 순으로,
혹시 제2의 국가부도 사태가 온다면
25%, 25%, 50% 순으로 매매 추천.
5) 사기 전에 만들어야 하는 매도 전략
- 매도 준비는 매수 전에 미리 구체적으로 만들어 둬야 함.
(1) 처음 만든 시나리오를 지키려 노력.
(2) 나의 실수를 인정하려는 노력.
- 시나리오대로 행하지 않았던 잘못을 인정하고 필요시 손실이더라도 매도
(3)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려는 노력.
- 30% 수익이 날때부토 분할 매도
30% 수익 났을때 보유 주식의 30%를,
50% 수익 났을 때 나머지 30%를,
70% 수익 났을 때 마지막 40%를 매도
단, 30% 수익난 종목이 다시 하락하여 나의 매수가를 이탈하는 경우 전량 매도하며 다음 하락을 기다릴 것.
6) 최악의 경우는 어떻게 할 것인가?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는 지수도 있음
-일본 닛케이 지수, 우리나라 코스닥 지수
두 지수 모두3년안에 10배 넘게 상승, 폭락 이후 30년간 회복 못함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검증하고 실행하고 피드백을 보완하여 자신에게 어울리는 방법으로 시나리오를 완성하는데 초점을 두길 바람.
이제 진짜 이 책에서 했던 얘기가 사실인지 검증해야 함.
성장하는만큼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더 많은 것이 보이고 더 많은 곳으로 갈 수 있음
나는 위기가 아닐 때도 돈을 번다: 코스트에버리징 시나리오
- 반토막 전략은 길면 10면, 짧아도 3~5년에 한번 오는 주기가 너무 길다고 느낌.
그래서 지속적 투자를 의한 방법 생각.
1) 다른나라까지 영역 확장함.
다름 나라 지수를 반토막 전략에 대입해봄.
성공적임.
2) 전반적 지수를 활용한 투자 방법
: 지수는 크게 '위기->상승->하락->위기->상승->하락'을 반복하며 움직임
이를 활용하여 언제든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만듦.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가장 안전한 방법 = 지수를 꾸준히 사는 것: 펀드, ETF
돈공부를 하며 소액 투자하여 언제든 수익을 내고 싶다면 펀드 먼저 해보는 것도 좋음
펀드 장점:
1) 내돈으로 직접 시장에 투자하면 시장에 대한 관심 증가.
펀드 가입을 위해 상품을 찾다보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주목하는 분야가 어디인지 알수있음.
인터넷 포털에 '펀드'를 검색하여 최근 7개월간수익률 10위 안에 드는 펀드를 보면 현재 돈의 흐름을 알수있음.
직접 투자하면 주가가 왜 오르도 떨어지는지 저절로 궁금해짐. 궁금한걸 공부하면 값진 지식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음.
2) 분할 매수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야 한다는 절대적 진리를 스스로 깨달음.
만약 국내 펀드 중 지수와 관련된 대표 우량주 펀드에 가입하고 손실을 본 경험이 있다면 1. 거치식 투자, 2. 무서워서 닙입 포기였을 거다.
이 두가지가 아니면 절대 손실을 볼 수 없다.
코스피 역사상 5년간 분할매수해서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던 구간은 단 한번도 없음. 지수의 꼭대기에서 펀드를 가입했어도 6년간 총 60회차 납입시 언제든 한번은 수익을 얻었을 것.
이것을 전략으로 활용해보자.
우선 기본적 투자 개념
거치식-> 예금 개념, 적립식 -> 적금 개념
코스트에버리징(정액 분할 투자법): 분할 투자로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역할. 가격이 높을 때는 적은 수 매입, 가격이 낮을 때는 많은 수 매입하여 매수 단가를 낮춤.
제시하는 시나리오.
매월 자신의 소득의 10퍼센트를 펀드에 투자하라. 중요한 건 60개월 동안 같은 금액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
목표 수익률은 10%, 20%, 30%, 40%, 50%로 설정. 총 5번의 수익 구간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금의 20%씩 매도.(펀드 상품은 중도 인출, 부분 환매 가능)
인출된 금액은 따로 모아두면서 계속 이 작업을 반복. 10%에서 매도하고 다음 20%수익선이 오지 않고 마이너스 수익률이 된다면 목쵸 수익률을 리셋하고 다시 10% 구간부터 매도.
10% 수익을 보고 난 뒤 마이너스 수익률이 되었다면 걱정하지 말고 다시 10% 수익이 났을 때 20%를 매도한다는 생각으로 자금 지속 투자. 그럼 다시 10%의 수익 구간이 60개월 안에 나오게 됨.(코스피지수의 역사를 보면 언제나 이 방식은 옳았음)
수익이 나서 찾아둔 자금은 모두 모았다가 위기가 닥치면 주식투자 자금으로 활용해도 좋고 수익이 생길때마다 60등분으오 나눠 30만원에 수익금까지 더해 납입하며 복리로 활용해도 좋음.
하락기가 5년이상 지속한 적 없고 5년이 지나고 빠르게 상승기로 돌아서는 지수의 속성을 알고 있기 때문.
주식투자에는 가치투자와 단기투자법이 존재함.
가치투자 = 기본적 분석을 통한 투자법 = 장기투자
기업의 가치가 계속 올라간다 생각하면 비교적 오랜시간 보유하기에 장기투자 or 스윙투자라고 부름.
단기투자 = 기술적 분석을 통한 투자 = 차트 투자
단기간에 매수와 매도 진행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법. 기업의 가치 추종보다차트 분석하며 투자 진행하기에 차트 투자라 하며, 차트분석기술이 우선이기에 기술적 분석을 통한 투자라 함.
부자의 돈읗 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체구간을 지나야 하고, 그 구간을 큰 손실없이 지나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
정체구간을 잘 지났다면 돈이 수직상승할 수 있는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새로운 내일을 바라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상이다" -아인슈타인
아무 준비없이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벌수 있다 생각마라.
오르고 있는 상승장에서는 하락장 또는 위기가 왔응 때 수익을 볼수 있는 방법을 준비, 하락장이나 위기가 왔을 때는 상승장에서 수익을 보기 위해 준비할 것.
우리는 항상 시장의 어디쯤 자리잡고 있음.
그 지점이 상승기인지, 하락기인지 중요하지 않음. 중요한건 그 시기를 준비없이 맞았다면 미련없이 그 시기를 버리라. 상승기라면 하락기를, 하락기라면 상승기를 준비하라.
기회는 그리스어로 '카이로스'다. 그리스 기회의 신 이름이기도 함. 앞머리에는 긴 머리카락이 있지만 뒷머리는 대머리다. 발과 어깨에 날개가 달렸음. 기회가 왔을 때 잡지 않으면 도망가기에 잡을 수 없음을 상징함.
자신을 위해 쓰는 시간은 사용되는 가치다.
남을 위해 쓰는 시간은 소모되는 가치다.
삶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시간을 소모하고 있기에 불안하고 불행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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