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1기 등기7 아파트 4러가조! 포르티] 2주차 강의 후기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1.서울 서남권에 기회가 온다

-서울 서남권 대개조! 용적률이 최대 400%로 완화되면서 많은 아파트가 생길 것이다. 그러니 내가 지금 관심있는 서남권을 잘 앞마당으로 만들어놓자. 다음 앞마당 목표는 강서구! 양천구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관심을 갖진 않았는데 일단 좋은 것부터 봐야하니 양천구도 올해 앞마당 리스트에 추가하자.

2.서울 서남권에서 매매지수 상승폭이 가장 높은 곳은 영등포와 양천

서울 서남권 4개 구 중 아무래도 좋은 곳은 양천과 영등포이다. 그렇기에 반등이 있을 때도 양천과 영등포가 먼저 반응을 한다. 재건축이 시장에서 먼저 반응한다! 기억하자.

3.2년

전세가율이 10% 올라오는데 약 2년이 걸린다. 그러니 지금은 50%대이고, 60%대까지 올라오려면 2년이 걸리고, 또 70%대까지 올라오려면(과연 70%대까지 올라올 지는 의문이지만) 2년이 걸리니, 최대한 2년 동안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놓자.

<적용해보고 싶은 점>

1.서울 서남권 앞마당

3월엔 서울 영등포, 4월엔 평촌, 5월엔 수지, 6월엔 서울 강서or양천을 앞마당으로 만들어야겠다. 앞마당을 부지런히 만들어서 올 한해 서울 서남권 4개구는 모두 앞마당 만드는 걸로!

2.일단 영등포부터...

영등포 열심히 단지 80개 이상 보고 정리도 하는 중인데, 머릿속에 가격을 계속 넣고 한 달에 한번 대표단지 시세트래킹을 하는 게 우선인 것 같다. 영등포부터 잘 뚫어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