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시작하고 2번의 조모임이었네요.
각각 다른지역에서 모인 조원분들과의 첫시작은 어색했지만
2번의 임장을통해 친밀감을 느낄수있어좋았습니다.
각자의 상황은 다르지만 서울투자에대한 열정은 커보였고
지방과 서울의 절대가갭이 큰지라 저역시
할수있을까라는 의문점만 남게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무조건 서울이구나하지만
막상 현실에선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금액이라 ㅠ ㅠ
나혼자 임장다님다면 나무 힘들고 금방포기하겠지만
조원분들과 함께하는임장은 끝까지할수있었고
임장과 조모임을통해 서로의 생각과 느낀점등을 알수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조모임을통해 임장전 손품을 정말많이팔고 임장갈지역의 지도를
많이 확인해야겠습니다.
피곤하고 지치지만 늦은나이에 시작한만큼 꾸준히 걸어가볼생각이며
시간적, 경제적 달성을 이루고픈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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