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참석을 못하여 처음 조원분들을 뵙고 뒤늦게 비전보드를 발표(?)하였다.
꿈을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말하는 자리라 다소 부끄럽긴했지만ㅋㅋ
다들 부자가 되어서 여유있고 베푸는 삶을 바라는 목표와 진심은 모두 비슷하구나 싶었다.
같은 목표를 갖고 모였다고 생각하니 동지애가 마구마구 생겼다!
그리고 투표를 통해 임장지도 결정이 되어서 마지막 다같이 임장을 다닐거라 생각하니
왠지 진짜 투자 공부를 시작한것같고 설레였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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