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란봉지커피입니다.
아직 2주차인데 왜이렇게 지치죠? ㅎㅎㅎ
한 주간 고된 이야기들 풀어가며 인사를 나누었어요.
주우이멘토님의 열정적으로 쏟아주신 서남권 지역특강을 들으며
지역을 아는 분은 이해가 착착되셨고
모르는 분은 앞으로 임장을 가야겠다는 이야기와 함께
세 분류로 나눠주신 영역의 기준이 무엇일지
알아가야겠다는 공통다짐을 해보았습니다.
자모님의 라이브 코칭 중 쉬는 시간에 짧고 굵게 만났지만
평소 애정듬뿍 담은 카톡응원으로 단단한 우리조ㅎㅎ
월부안에서 작아져만 가는 저에겐 마음 따뜻해지는 감동❤︎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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