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은 선배와의 시간으로 대체 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나도 꾸준하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선배님처럼 우리 후배들의 질문을 막힘없이 대답해줬던것처럼 나도 그렇게 대답 해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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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잘 모르는 초보이지만
읽쓰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92조 읽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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