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을 먼저 걸어간 선행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통해 부자가 되는 것에 도전을 하지만, 극소수의 사람들만 살아남는 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강한자가 오래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자가 강한자"인 이 판에서, 꾸준히 노력하여,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
댓글
꾸준히해서 또 보아용 송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