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보입니다:)
열기 3강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더 좋은 선택, 오래 가져갈 수 있는 확신
수익률 보고서를 왜 작성해야 하는지 알려주셨어요.
그 이유는 입지를 분석하고, 현 시점이 매수하기 적절한 때인지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도구
그것이 바로 수익률 보고서라고 해주셨는데요.
'입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물건을 매수하면 덜 좋은 것을 사게 된다.'
'수익률을 모르면 사는 시기& 기다림이 중요한 것을 알지 못한다.'
투자로 성과를 내는 과정을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이라고 생각했어요.
가치 대비 저렴한 물건 중에서 가장 좋은 물건을 매수하고,
상승장이 언제 올지 알 수 없지만, 그 때 까지 확신을 갖고 계속 기다리는 것.
말은 쉽지만, 성과를 내기 까지 5~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릴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하게 될텐데요.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금 투자공부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 본질
월부 생활을 하다보면, 남들의 수백장이 넘는 임장보고서, 그 안에 있는 화려한 데이터들을
보며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저렇게 써야지 투자를 잘할 수 있나봐.. 그에 비해 내 임보는 정말 보잘것 없구나.
저렇게 해야지 10억을 달성하는구나.. 난 성과를 낼 수 없을거야.
낙담하고 위축되곤 합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을 수록 드는 생각은 '싸게 사서 오래도록 시장에 남아있는 것'
그것이 투자의 본질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는 1년 반 밖에 투자생활을 안했고, 1호기도 하지 않았지만,
내게 주어진 환경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시간을 투여하고, 그에 맞는 결과를 얻으면 되지 않을까
하루 2시간, 토요일은 임장가고, 일요일은 팸데이를 지내며 그렇게 10년을 보내자 생각했어요.
물론 수백장의 임보를 쓰고, 실전반, 월부학교까지 가서 열심히 하신 분들이 2~3년안에 낼 성과를
저는 10년이 걸리겠지만, 받아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넣은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이니까요.
주변을 신경쓰기보단 나의 상황에 맞게 투자생활을 이어가고, 그 결과에 만족하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생각해보니, 임장보고서에 비해 너무나 간략한 수익률 보고서 한장이 주는 의미가 매우 크게 느껴졌어요.
느리더라도 한걸음씩만 묵묵히 나아가는 단단한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긴시간 강의해주신 양파랑님 주우이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