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후 느낀점
거주지 근방인 지역이지만 광주라는 지역을 기피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파트 단지를 들어서보니 아 어디서 많이 와봣던 곳인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일전에 친구를 데려다 준다고 와봤던 곳이였다. 그걸 까먹고 있었다니,,처음 느껴지는 단지의 느낌은
1.매우 깔끔하다 2.여기는 아이들이 많고 신혼부부가 많네!!
가끔식 보이는 노년층 몇분들,, 결론은 해당 단지는 신혼부부가 많이 사는곳인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단지 내 편의시설은 매우 미흡하지만 1km근방 Emart가 구비되어 있고, 젊은세대들이 로데오광장에 많이 모여있어 연령층이 낮은 동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학원가가 많지는 안지만 곳곳에 분포되어 있고, 경안근린공원이 잘 형성되어 있어 쾌적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더욱 받았던 것 같다.
또한 광주에 영화관이 있나?라고 생각했지만, CGV와 롯데시네마가 터미널 건물에 공존하고 있었다.
그리고 금호리첸시아를 지나며 느낀점은 주상복합이니 아파트 내 편의시설이 비치되어있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겠다! 라고 느꼈다.
비록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입장이지만, 내가 신혼이라면 자본금이 없다면,,,여기 살아도 괜찮겠는데?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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