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기 7 2기자 킹왕ㅉ6 8팔한조 부꿈트리]

  • 24.03.25




3주차 강의 후기를 쓰면서도 몇 번을 창을 닫고 열기를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의를 듣고 후기를 쓴다는 것..

제일 숙제 같고 제일 어렵습니다.



수익률 보고서를 써야 하는 이유 (양파링 멘토님의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수익률보고서'


강의만 잘따라가면,

샤샤님의 가이드만 잘 보고 따라가면,

잘하는 사람들 것을 BM하면

몇 시간이면 뚝딱 하지 하며 자만했었던 첫 번째 열기 수강 시절을 반성하여 정말 틈틈이 하나씩 만들어가다 토요일 패밀리데이를 무사 마치고 아이들을 일찍 재우고 폭풍 작업을 했습니다.


양파링님의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라는 마침표를 찍듯이!



'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해야 할 일'을 '그저 해 나가는 것'


초보 투자자가 겪게 될 모든 것 (주우이멘토님의 실전과 성장편)



배움의 속도가 함께하는 동료들보다 많이 느렸다던 주우이님,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배우면 행동으로 옮겼고

본인의 것으로 가져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목표", "질문",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목표 - 속도가 더디더라도 방향에 맞게 가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를 꼭 정하고 매일 매일 그것을 꿈꾸면 진짜 그 꿈을 이뤄낸 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질문 - 질문 습관 기르기 -> 질문을 하여 답변 들어 그대로 행동하기

사소한 하찮은 질문은 없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사소한 질문은 없다 = 젊은우리 튜터님께서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저에게 해주신 귀한 말씀이셨습니다.

저는 그 질문을 통해 답을 얻었고 그 답으로 무사히 전세계약을 마칠 수 있었다는 것이 주우이 멘토님의 강의와 일맥상통하여 더 깊이 머리싸메며 질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후기쓰는 것 만큼이나 제일 어려운 질문......)



관계 - "당연한 것은 없다".

모든 관계에서 당연한 것은 없고 항시 감사해야 한다는 것,

배우자, 직장 동료 그리고 월부의 아낌없이 나눠주는 모든 기버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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