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은 기대가 아주 많았습니다. 선배님들의 실전 이야기라니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군요.
하지만 30분쯤 지났을 때 남편이 엎드려서 자고있는 저를 깨워서 일어났어요.
수익률 보고서... 그냥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렵다고 느껴졌어요.
주말 내내 수익률 보고서를 써야 하는데.... 고민만 하며 시댁 행사며 아이행사며
끌려다니다 보니 갑자기 그냥 한 번 따라서 해보자 하는 결심이 생기더군요.
집안일에 치이다 보니 갑자기 강의가 듣고 싶고 더 간절해 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강의를 틀고, 강의 하시는 순서대로 따라가며 그대로 시키시는대로 따라만 갔어요.
그랬더니 수익률 보고서가 완성이 되어있네요.^^
3강에서 포기하게 되는 것인가 자책하고 괴로웠는데 어설프게나마 새벽에 과제를 제출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고 피곤이 사라집니다.
현장 사진은 아직 찍지 못했지만 내일 첫째 둘째를 등교, 등원시키고 셋째를 안고
다녀오려고 합니다. 화이팅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