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의 만남]
3년차 선배 호롱님을 만났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만남이었지만 아직 초보인 우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본인의 N호기들도 소개하시면서 진짜 열심히 하시는게 보였습니다.
자극 받아서 저도 더 열심히 해보렵니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시작한만큼 꾸준히 할 수 있게 천천히, 그렇지만 열심히 해보렵니다.
젊은 사람들처럼 하려다간 금방 병날 것 같아서 천천히 해볼게요.
댓글
행부지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