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중 월부커TF 보름달21] 23. 03. 27 목실감

❤️감사일기

-블님과 켘님의 연락과 응원 감사합니다.

-좀 정신 없는 와중이라 해야할일을 좀 못하고 있는데, 격려해주신 부팀장님들 감사합니다.

-든든한 내편 남편 덕분에 또 한번 놓칠뻔 했는데...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게 잡아준 남편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든든하고 사랑스러운 아들 감사합니다.

-엄마한테 스킨쉽 갈구하는 아들 덕분에 매일매일 스킨쉽 해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월부커, 뒤프리조, 리틀베리, 원팀 모두 제가 있어야 하는 그자리에 있어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