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반 조원 들을 세번 째 만나는 날~
지난 한 주간 다들 강의 듣고 단지 분석 하느라 정신없는 한 주를 보낸
이야기들을 나누고,
강의 내용에 대해, 생활권에 대해, 매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배웠다.
생활권 이야기를 하던 중
신대방동의 대방중 근처 균질 했던 단지들이 떠올라 이야기하다가
대방동 분위기와 헷갈렸는데,
조장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생각났고, 생활권 순위를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서기반은 3주차 모임으로 끝나나 보다
좀 더 친해질 수 있는데 뭔가 아쉬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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