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허리가 아파서 적극적으로 임장도 못하고 강의도 못듣고 우울한 날들이었습니다
조모임도 참여는 했지만 귀참만했습니다
조원분들 모두 힘든 시간속에서 열심히들 하고 계시더라구요
단지임장을 못가서 조원분들이 하시는 이야기는 잘 알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귀참이라도 할 수있어서 감사하고
고마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허리가 좀 나이지고 좋아지면 영등포구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조원분들 너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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