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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너바나 멘토님의 열반 4주차 훈련과정을 수료한 국송입니다.
벌써 강의를 들은지 4주가 지났네요..ㅎㅎㅎ
너바나 멘토님의 특훈으로 '오래 살아남아있는 투자자'가 되고싶었습니다.
내가 계속 독강임투 해야하는 이유를 마음속 깊이 심어두고자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이전보다 더 큰 동기부여가 된 한달이 된거 같아 내심 뿌듯합니다.
너바나 멘토님의 특훈으로 좀 더 강인한 마인드의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쉬운 마음과 함께 마지막 4주차 강의 후기 써보겠습니다!
"전문가로부터 시장 전망을 듣는 것은 시간 낭비다"
버핏의 말씀처럼 미래를 예측하고 행동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투자자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투자를 할 때는
내가 투자하는 물건이 저평가되어 있고 수익이 날 수 있는 가를 알아야하며
보유할 때는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내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안전한가를 알아야합니다.
어떤 시장이 올 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직면한 상황에 외면하지 않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B.M.① 예측성 기사에 휘둘리지 말자.
※음매소님 블로그 캡쳐
부린이로서 22년도 상승장과 23년도 하락장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겁이났습니다.
사려고하면 더 떨어질 것 같고, 팔려고 하면 더 오를 것 같아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부동산 사이클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그 사이클 속에서 투자하기 좋은 시기를 몰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봄과 겨울에 투자해야 합니다.
늦어도 초여름에 투자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때 투자하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무릎'이라는 시점이라고 하고
지금이 투자하기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시점과 더불어 해야할 것은 '가치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가치투자는 잃지않는 투자를 의미하며,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싸게 = 실제 가치보다 저평가 됐음을 인지
사서 = 씨앗을 심는 행위를 행함
비싸게 = 가치대비 비싸지는 시점을 인지
판다 = 환금성이 있음을 인지
여기서 싸게가 될려면 저평가 여부를 알아야하는데
아직 제 실력으로서는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앞마당을 늘리며 끊임없이 비교평가 연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자로 이어지는 행위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B.M.② 투자자로서 물건의 가치를 비교하는 실력을 늘리자.
그러므로 앞마당을 꾸준히 쌓아나가야한다. (11월까지 앞마당 7개 늘리기)
그리고 올해까지 1호기를 만들자
하락장을 겪어라.
투자할 때는 기회가 될 수 있고,
보유할 때는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투자실력을 키워라.
하락장을 겪으며 복기를 하고
독서,강의,임장,임보,투자,인맥을 만들며 그릇을 넓혀라
투자금을 축정해라.
초반에 종잣돈을 쎄게 모아야 레버리지가 가능하다.
그리고 인내해라.
힘들면 주변 투자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따라가라.
너바나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아직까지 투자실력을 키우는 시기라 앞으로 많은 고난의 터널이 있겠지만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내가 선택한 길이고 내 욕심이기에
많은 고통과 비난이 있더라도 견뎌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M.③ 내가 인내할 수 있게 사소한 행복 찾기(하루 중 나를 웃게 만든 상황 생각해내기)
와이프와 맛있는 것 요리해먹기, 회사 동료들과의 커피타임수다, 여행유튜버 영상보기
열기반은 정말 정신을 개조시키기에 너무 적합한 강의입니다.
왼손펀치인 근로소득과 더불어 오른손펀치인 자본소득을 훈련시키기 위한
마인드세팅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성장하여 왼손,오른손 펀치가 모두 강해진 뽁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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