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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의 강의가 다 채워졌습니다
한달사이 계절이 바뀜을 느낄수 있었네요
제 닉네임 처럼 겨울지나 봄으로
씨앗을 심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천천히 부동산의 겨울을 지나보려합니다
첫강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강의에는 희망을 꿈꾸고 있어요
이 마음이 변하고 어려운 날도 다가오겠지요
어려워지면 금새 포기하지 않게 또다시 다른 강의로 힘을 내어 볼 예정입니다
책을 멀리 하던 저는
강의 듣는 동안에 3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지금 제 앞에는 두권의 책이 있어요 읽기 중인 책과 읽을 책
어느새 드라마 보다 강의를 듣고 싶어졌고
책을 보고 있네요
목실감은 써보려고 노력도 합니다
틀에 맞지 않고 제가 편한대로 지금은 쓰고 있어요
꾸준히 해서 습관으로 바꾸고 싶어요
부동산 이야기를 할수 있는 동료도 생겨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동료와 함께 걸어가는
분위기 임장도 했어요
잘 해내야 합니다
동료와 함께 저의 노후를 위하여
이번 강의는 저에게는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동료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겨울지나님.. 닉네임에는 이런 뜻이 있으시군요. 부동산의 겨울을 잘 지나고 봄이올거라고 믿습니다. 목실감 써보시고 분위기임장도 하는 것도 대단한 발걸음입니다. 완강까지 응원합니다❤️
겨울지나~~ 한 달동안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드라마보다 강의를 듣고 싶어졌다니 정말 최고입니다! 끝까지 오래오래~남는 다는 마음으로 너무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