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1기 부자가될 6감 식스센스 조- 김태리] 3주차 강의후기 작성

3주차는 제주바다님께서 동북권에 대해 분석한 강의 였다.

동북권의 경우, 청량리역을 이용하러간 동대문구와 서울숲이 있는 성동구를 방문해본일 말고는

방문해본적은 없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구별로 입지분석한 내용을 들으니 새로웠다

구마다의 특징도 다르고 투자 포인트도 다른 신기한 권역이라고 느껴졌다.

특히 광진구는 대치동학군과 중계학군의 사이쯤되는 학군이 존재한다는것,

그외에도 젊은 부부가 많이 선택하는 성동구, 교통을 우선시봐야하는 동대문구 등

잘 가보지않은 동네라서 새로웠고 강서구 임장보고서가 마무리되면 시간을 내어 꼭 가보고 싶은 동북권이였다.

다음에 동북권을 갈때에는 강의에서 배운 구별 특징을 생각하며 어디에 투자할지 생각하면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서기반 강의를 마무리하며 느낀점은

서울이라고 다같은 서울이 아니며

권역별 특성과 그 권역안의 여러 구들의 특성이 다 다르고

투자할때 고려사항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서울이라는 곳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도 알게 되었다.

언젠가 서울이라는 곳에 내집마련과 1호기, 2호기를 투자할 그날을 고대한다.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다.

서기반을 듣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추후에 공부를 더한다음 서기반을 다시듣게 된다면 새로운 시각으로 서울을 다시 바라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