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82조 성모맘]

"강의를 이해하고 뭘 해야할지 남아야한다"

이 말을 듣고 실행하려 노력하면서 강의를 대하는 자세가 바뀌게 되었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부린이의 모습으로 부동산에 가면 된다 그모습이 제일 좋은 모습이라고하셔서

부동산 문 열기가 두려웠는데 부담을 줄여주셨다.

부동산도 결국 사람과하는 일이라 관계유지가 중요하구나 생각했다.

"무언가를 채우는 것보다 스스로 가진 것을 되돌아 보는게 행복"

이라는 말이 마음에 탁 박혔다.

미래에 100억이 있으면 그 때 행복할거야.

비전보드에 넣은 좋은 차 타게되면 행복할거야가 아니라

내가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하고 행복할 줄 알아야겠다.

그리고 이번 강의를 통해 하루에 한번씩 세길 말이 생겼다.

"나도 꿈이 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법무통'어플을 통해 법무리 눈탱이 맞지 않아야겠다.

이번 월세계약을 하면서 중개수수료를 계약일에 바로 입금했는데,

다음 집계약시에는 잔금일에 주겠다고해야겠다.

저환수원리를 적용해 투자하려면 앞마당을 늘려 비교분석을 할 줄 알아야한다.

앞마당을 늘려 저평가되었는지 평가하는 능력을 기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