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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가 성장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24.04.02




서울 투자 기초반 강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스카 로그인 기록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나


소소하게 한발짝씩 앞쪽으로 나아가는


소소럽마셀입니다.



전업주부인 관계로


(아이들이 학교에 간 오전시간)

시간이 조금은 자유로운

저는


매일 아침,

아이들과 함께 등교하듯이

집을 나서고 있습니다.


집에있으면

늘 저를 불러주는

집안일들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집안일을 시작하면

종일이 걸려도 안끝나는

그 집안일이...


그래서

일단 아이들과 집을 나와

스카에 로그인을 하고

인증사진을 찍어

매일을 기록합니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

자연스러운 매일이지만

이렇게 한달이 지나

인증사진을 모아보니

또 새삼 뿌듯하네요. 히~



실은 이번달

참..버거웠습니다.

우리집의 소듕한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했거든요.


저는 첫째가 3학년이라서

(이미 1학년 학부모를 경험해보았기에)

별거 있겠나..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3월을 시작했었는데...


생각보다 1학년은

그리고

신입생 적응기간의 1학년은



일찍 끝났습니다.

(그래도 점심은 먹여주셔서 감사~)



그래서 조장으로서

조원분들을

세심히 챙겨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늘 축 가라앉아 있었던

한달이었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818627




그래서

얼마전 위의 글에서와 같이


'입학은 둘째가 했는데, '

'왜 제가 힘들었는지 모를 3월'


이라면서

복기글도 적어보았었는데요...



많은 동료분들의 응원을 듣고

또 다시 한 달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ㅎㅎㅎ 서론길었...)



그/래/서


전업주부인 저에게

매달 강의를 듣는다는 것의

의미는...


바로바로...


어떤 특별한 결과가

떡하니 주어지지는 않지만


3월달 아이들 새학기에 정신없어서

집중이가 집을 나가서

효율이 떨어지는 듯한데도

왜이러고 있나 싶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후퇴하는

저 자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매일 같은 시간

컴퓨터를 켰던 것같습니다.


같은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매일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같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어떻게

매일 같은 행동을

반복해냈을까...

라는 질문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유난히 정신없었던

3월달,


저처럼

생각많고

행동은 느린

그런 평범이가



매일

스카에 가고


할일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해내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었던


강력한 동기는

무엇이었을까...


돌아보니

다름아닌


강의를 들으며,


조장에도 지원하고

조장역할을 맡아

부족하지만 우당탕쿵탕

한달을 살아내려

노력해나가는


그 환경.


그 환경 안에

한 달을 보냈기

때문이었던 것같습니다.


정말 간단한 결정인데

(강의를 듣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 결정을 해내고


그 결정에 따라

한달을 또 어찌어찌

꾸려나간 것.


그것이

정신없이 지나버릴 수 있었던

저의 3월달을

잘 붙잡아준 것 같습니다.



무언가 손에 잡히는

결과를 얻지 못한 것같아서

3월을 돌아보며

마음이 쓸쓸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늘 그러합니다...)


3월이 좀 그런 달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한 스스로를

토닥여주고(저처럼요...)


또 새로이 주어진 4월을


주어진 강의들과 함께

힘차게

앞쪽으로 걸어간다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지만..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함께 고생한 동기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참...


요즘 화가 많이 나신 남편분께서

애들 재우기를 거부하시고 계셔서

애들 재우다 같이 잠들기 일쑤라...

올뺌시간이 사라지는 경험을 많이 하는데요


좋은 방법 있으신 동기분들의

꿀팁 궁금합니다...

도움을 부탁드려보믄서~

짧은 글 마무리해봅니다.


함께 화이팅입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따나월
24.04.02 13:16

소럽조장님~ 공감합니다❤️ 얼른 유리공분이 안정되어야 맘도 편하고 임보도 술술 써질텐데요 😭 거기다 1학년이면 얼집보다도 빨리 오는데 정말 고생하셧어요😅 한달동안 고생 많으셧고 남은 시간 화이팅입니다, 맛있는거 같이 먹고 조금은 눈빛교환하면서 집중하고 있다하고 곁에 있어주면 어떨까요?(지금 제가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힘내셔욧🙌🏻

럭키루크
24.04.02 18:06

와.. 이 정도면 전업주부가 아니라 투잡 아닙니까? ㅎㅎㅎ 소소조장님 꾸준한 모습은 정말 최고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늘웃는얼굴
24.04.03 13:16

우선 대단하시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는 대단하시다^^(첨에 스카가 뭔 줄인말인지 몰랐어요 ㅎㅎㅎ) 저 역시 50대초에 은퇴하고 전업주부(?)가 되면서 매일 출근하다 하지 않으니 참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노트북에 책 한권 챙겨서 2km정도 걸을 수(운동겸) 있는 스*으로 매일 출근하듯이 하고 있답니다. (나름 1,2층으로 되어 있고 2층에 젋은 친구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비전보드 한달 1권 독서가 1주일에 2권씩 읽어져 나가고 있답니다.^^ 지금은 초보라 할 수 있는게 강의, 복습, 독서인거 같아서요. 4월 실전준비반도 등록했는데 소소렙마셀님처럼은 안되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렵니다. 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나도 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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