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투자자가 된다는 것은 반드시 겨울을 견뎌야 한다는 것. 가치에 믿음이 가는 물건을 보는 눈과 하락장을 견딜 수 있는 자금력&지출 통제력을 모두 갖추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또한, '부동산 전망'이라고 할 때 당연히 '전망'을 알려주시리라고 생각했는데, '미래는 알 수 없고 전망 할 수 없다'고 말씀해주신게 신선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했을 때, 내가 투자자로서 할 수 있는 것은 가치가 있는 자산을 싼 가격에 사는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 또, 종잣돈을 모아놓고 막상 투자를 하려고 하면 뭔가 두려운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무런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는게 최악의 리스크'라는 말이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 부동산 투자는 하고 싶은데, 아무데나 사면 오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내가 '투기'를 하려고 했음이 확인되면서, 가치투자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또 부자의 정의는 '재산을 많이 갖고 있는 것'이라는 말씀도 조금만 자산의 가치가 올려도 빨리 팔아 현금화하려고 했던 나의 잘못된 투자방식을 많이 깨주시는 말씀이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임장지역 선정부터 부동산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매매 전세 계약 및 인테리어까지 굉장히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이런 내용을 다 시행착오를 통해 배웠으면 시간과 돈이 많이 들었을 텐데, 경험을 공유해주심에 감사하고 이를 레버리지 삼아 더 좋은 투자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