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주말에 예상치 않았던 일정들이 생겨서 강의 진도 따라가는게 힘들었었는데, 그래도 무사히 강의 완강하여 스스로 뿌듯합니다. 목표가 있고 꿈을 꾼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는 대로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는 점.. 이제..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꿈을 갖게 해준 월부와 너바나님, 너나위님 등 많은 멘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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