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쓰34 24.04.02 0
첫 주에 시작한 마음을 잊고 나태해질 쯤 다시 마음을 다 잡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다시 막막해 질 때쯤 어떠한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야할 지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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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렌 : 트랄라34님 끝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