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 속에서는 참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최임을 작성하기 전 식빵파파님의 강의를 전부 수강하고 강의 내용을 따라 최임에 적용하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는 아 ~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했었지만... 막상 최임에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게 맞나??? 하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계속 해나가다 보면 되겠죠 ^^
어찌 보면 강의 한번 듣고 된다는 게 이상한 거겠죠??? ㅎㅎㅎ
4강은 식빵파파님에 비교평가 하는 법입니다.
다들 제일 어려워하고 저 역시도 흔들리는 비교평가...
공식은 알겠는데... 응용 문제에는 약한... 근데 다 ~ 응용 문제라는 ㅋㅋㅋ
그렇게 우리 모두가 알고 싶어 하는 비교평가에 정확한 기준을 세워주셨습니다.
단지 대 단지... 그래서 어떻게 비교하느냐 ~
항상 궁금했어요... 어떤 단지가 싼 건지... 어떤 단지가 더 가치가 있는지...
1군 구축 VS 3군 신축... ㅜㅜ
역세권 구축 VS 비역세권 신축 ㅜㅜ
저도 이런 고민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들의 기준을 이번 강의에서 모두 듣게 되었고 알게 되었습니다. 안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되는 건 아니지만... 거기에 내 노력이 추가가 되어야 하지만...
한 달 한 달 앞마당을 늘려나가면서 반복하다 보면 나중엔 머릿속에서 비교평가가 되는 날이 오겠죠 ㅎㅎㅎ
항상 1등 뽑기를 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1등 뽑기가 맞는 건가??? 라고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이번 최임을 작성하면서 아!!! 이거다... 라고 하기엔 아직 제 실력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단지를 비교하는지 어떤 단지를 비교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은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목소리도 좋고 설명도 너무 친절하게 해 주신 식빵파파님...
닉네임은 왠지 통통한 중년 남자지만 파파님은 젊은 여성분이라는... ㅋㅋㅋ
이번 강의로 참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빵파파님 ~
댓글
ㅎㅎㅎ 중년남자ㅎㅎㅎ 어나님 고생하셨습니다ㅎㅎ
ㅋㅋㅋㅋㅋ 통통한 중년남자 ㅋㅋ 오나님 넘 고생많으셨어요 😊
왠지 통통한 중년 남자.. ㅋㅋ 강의 들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