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관심 가져야지, 내 집은 어디에 있을까, 이런 한탄만 하면서 이것저것 조금씩 찔러봤는데요. 잘 알지도 못하도 시작한 투자로 손해만 보고나서 지레 질려 투자와도 한 발짝 멀어졌고, 월-금 9to6로 일하는데다가 출장도 수시로 다니는 월급쟁이에게는 결국 부업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내집마련 해야겠다며 동동대며 아무것도 안 하고 몇 년을 허비했지만, 이제라도 시작해보자며 용기내 강의 신청했습니다.
오프닝 강의가 여러가지 사례를 다루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본금이 많은 사람도, 저처럼 적은 사람도 있었도, 또 나이와 환경도 다 다른 사례들이다보니 그 중에 하나는 저와 비슷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는 오프닝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부지런히 다녀 내집마련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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