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4,55,57,57기 조장 OT 모임후기 - 샤샤와함께 튜터님

안녕하세요 소발대발입니다:)



열기반을 마치고 실준반에 보다

‘집중을 하여 임장보고서를 내것으로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조장에 덥썩 지원을 하게되었어요



내가 지원을 한 게 잘한게 맞을까?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었는데

OT에 참석하신 조장님들을 보니

저와 같은 첫 조장을 지원하신 분들이

꽤나 많으셨더라구요?



이것만으로 충분히 마음이 편안해졌고

조장OT모임을 진행해주신 샤샤와함께 튜터님께서도

조장은 팀의 리더가 아닌

조원분들을 같이 이끌어주고 격려해주면서

기버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조장이 하는 일이라고 해주셨어요



그래….!

‘어짜피 10억 칼럼에 난 글을 쓸텐데

조장을 하는 과정은 당연한거야’

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그렇게 걱정보다는 오히려 할 수 있다!

’내가 아니어도 또 다른 첫 조장이 탄생했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시간을 만들어준

샤샤튜터님과 54,55,56,57기 동료조장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55기 튜터님이신 일공일오 선배님께서

조장오티 이후 당장 행동으로 가지고 오고 싶은 한가지를

과제로 내주셨는데 저의 생각은 이렇더라구요



1) 조장역할을 하면서 지금당장 행동할 BM 한가지

내가 알려줘야하는데 강박감을 가지기보다는

동료와 같이 런닝메이트로써 한단계씩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2) 투자자로 성장함에 있어 지금당장 행동 할 BM 한가지

조급함을 버리고 독강임투를 꾸준히 하며

임.장.보.고.서 완수하기



위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되새기며

월부의 가치인 함께 하면 멀리간다.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투자의 실력은 계단식으로 성장한다고 하는데

언제일지 모르지만 곧 다가올 첫번째 벽이

월부4개월차에 한번 올것이라는 지레짐작이 드는데

(혼자서 미래 예상중인 극 N)



실준반을 듣기로 한 목적이

임장보고서였기에

선배,동료,튜터님들과 함께 같이 한단계 뛰어넘는

4월 한달이 되도록 보내겠습니다

아자아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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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엠킹user-level-chip
24. 04. 04. 00:22

소발대발님의 실준반 원씽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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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길user-level-chip
24. 04. 04. 05:15

소발대발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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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향user-level-chip
24. 04. 04. 06:02

소발대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