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럭키스마일 입니다.
4주차 강의는 식빵파파 튜터님의 비교평가 강의였습니다.
항상 궁금했던 부분을 속시원 하게 강의로 알려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고,
이대로 해보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월부인이라면 누구나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고,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궁금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비교평가를 하고, 1등을 뽑는다고 뽑았는데
이게 맞는건지, 감으로 뽑고 있는건 아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튜터님들께서, 투자는 기계적인 과정이라고
저환수원리에 맞춰서
저평가된 가치가 있는 것을 사면 된다고 하셨는데..
라고 물어 보신다면...
그냥 느낌이 그렇다고 밖에 설명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강남접근성 . 학군 . 환경
세가지에 근거해서 1등을 뽑아 가는 과정
지난번 실전 강의에서 튜터님의 비교평가 강의를 듣고,
이번 임보에서 실제 적용해서 1등뽑기를 해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감으로 1등을 뽑는 그런 투자자가 아닙니다 ㅎㅎ
매물임장후 1등으로 뽑았어도
다시 한번 강남접근성, 학군, 환경에 의거해서
1등을 뽑으니, 스스로도 내가 뽑은 단지에
확신을 더 가질 수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단지 대 단지다.
생활권으로 머리를 싸메고 고민을 하고,
어떤 지역에 투자를 하면 좋냐는 질문들을 많이 하곤 합니다.
그럴때 항상 돌아오는 튜터님들의 일관적인 답변은
단지 대 단지 입니다.
지역내 단지 비교평가,
같은 급지의 단지 비교평가,
1군과 3군과의 비교평가
동네 특징을 가지고 있는 곳들과의 비교평가
식빵파파 튜터님이 준비해주신
수많은 단지 예시들을 보면서,
결국, 어떤 가격대에서, 어떤 투자금에서
가장 좋은 투자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아는 단지가 많아야 하고
수많은 비교평가를 통해,
내가 비교평가 해서 가치를 알고 있는
투자가능 단지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나한테 2억, 3억, 4억이 있다면 난 무엇을 살까 ?
물론 정답은 없을 것이고
어떤 선택에도 후회는 있겠지만
수많은 비교평가와 고민으로
투자가능 단지들을 손에 쥐고
기회가 오면 꼭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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