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만남은 짧지만 오래된것 같은 신기한 경험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이번 조는 그 신기함을 더 느끼면서도 편하고 더 친밀함을 느낀 조였습니다.
모두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생각해주고, 용기를 주고 뼈도 때려주고..ㅎㅎㅎ
이번 마지막 모임도 최임 발표도 하고 앞으로의 계획도 나누는 시간였습니다.
여기서 또 많은것도 느끼고 배우게 되었고,
월부에서의 시간이 비슷한 조원들이 대부분였는데,
또 신기하게도 같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그래서 더 맘을 알고 공감해주고 그랬나봅니다~^^
모두 건강 챙기고...꼭~~~~~~~
오래 길게~ㅎㅎ 가봅시다!!
모두모두 화이팅~!!!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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