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1기 10조 감자맘 (라이브후기 작성)

막막했던 서울의 부동산 가격 정말 피부에 와 닿지 않았습니다.

거부감 마져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까지 비싸야 하나, 미친 서울 아파트 가격에 화가 날 정도 였으니까요.

자모님 강의에서 인플레이션 물가상승을 생각하면 아파트 가격만 오른게 아니 였습니다.

비근한 예로 라면값 버스요금 자장면 가격을 비교해 보면 그래도 접근해 볼 만한 예시였고

난 16년 ~ 뭐 했나 나에겐 이런 시장이 다시 올까? 의심도 해 보았습니다.

내가 준비 하지 않으면 또한 그런 시장이 왔다 갔는지도 눈치 못채고 또 다시 후회할 것 같아

지금부터라도 준비하고 투자자로 살아 남아야 겠다고 느리지만 언젠가는 나도 상승장에서 웃을수

있는 그런 찐투자자로 살아가겠다고.. 자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