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입원 중이라 불가피 귀참 했는데
전임과 매임에 대한 조원들의 경험담과 느낀점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정말 열정적으로 임하는 조원들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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