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달을 보내며 영등포를 혼자 매임도 하고 조금 성장한 느낌이다.
단임보고서 형식도 바꿔서 내가 필요로하는 내용으로 채웠으며,
마무리되진 않았지만, 동대문구, 성동구를 지하철노선별로 , 가격대별로 비교분임해보았다.
낼도 보고서를 수정하겠지만, 이렇게 한달한달 하다보면 나의 이름으로 등기칠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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