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의 길을 우직하게 걸어갈 김우보입니다.
4주차 강의에서는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고 어려워하는 "비교평가"에 대해
식빵파파 멘토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뽀개주셨습니다.
강의 중 저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과 적용해보고 싶은 점을 위주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식빵님께서는 비싼 건 비싼 것끼리, 싼 건 싼 것끼리, 수도권은 같은 급지끼리 비교한다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비교평가를 다음과 같은 4가지로 분류하여 알려주셨습니다.
ㅇ 지역내 비교평가
-생활권 내 비교평가
-생활권 간 비교평가
ㅇ 지역간 비교평가
-같은 땅의 가치끼리 비교평가
-다른 땅의 가치끼리 비교평가
복잡해 보이지만 이 4가지를 관통하는 핵심요소가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1) 강남접근성
2) 학군
3) 환경
+ 4) 동특(동네특징)
이었습니다.
정말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방법을 배워 이번 임장보고서에 적용해봤는데
그간 뭔가 감으로만 했다고 느꼈던 비교평가를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때마침 우지공 튜터님께서 공유해주신 영상을 보니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https://youtu.be/iwXr1IRaqWA?si=LxpifoYe3wPoCX8Y
결국 이렇게 비교평가하는 이유는,
본질은 "사람들은 어디에 더 살고 싶어할까?"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이번에 배운 방법은 일종의 "레시피"인거죠.
물론 저희 같은 초보들에게는 "레시피"가 정말 중요하지만 본질을 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강에서도 제주바다 멘토님께서 가격의 천장을 깨라고 많이 강조해주셨는데요.
이번 강의에서 식빵파파님께서도 이 부분을 다시 한 번 짚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걱정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감정을 빼고 객관적으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계속 절대가가 높은 것에 투자하면 잔금 대비가 안되는데 괜찮은건가? 라는 의심을 해왔습니다.
식빵님께선 풍부한 수요를 가진 수도권에, 치열한 비교평가를 통해 선정한 가치와 선호도 있는 단지를 적정한 전세가에 내놨을 때 과연 전세 거래가 안되고 공실이 될까 스스로 잘 한 번 생각해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 거래가 안되는 불안이 있다면 감당 가능한 범위를 파악해서 투자 의사 결정을 하면 된다는 차선책도 말씀 주셨습니다.
제가 걱정했던 부분을 이렇게 명쾌하게 짚어주셔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시세트래킹!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매번 정기적으로 하는게 아직까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식빵님께서도 양식을 5번이나 갈아 엎으면서 본인에게 맞는 양식을 찾으셨다고 하는데요.
저도 남들이 많이 쓴다는 양식을 고집할 게 아니라 좀 더 저에게 맞는 양식을 찾아
기계적으로 하는 시세트래킹이 아닌 의미 있는 시세트래킹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식빵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시세트래킹 후 "앞마당 시세흐름 분석"과 "싸다고 생각되는 단지"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식빵님께서는 본인의 첫 실전반 경험을 사례로 "그냥 적당히 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한 스스로가 얼마나 후회되고 창피했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얘기를 듣는데 마치 제 얘기를 하는 것 같아 스스로 너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실전반 처음 한달 후 나에게 해줄 말을 적을 때 "후회없는 한 달 보내느라 고생했어!"라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저 말을 스스로에게 당당하게 해줄 수 있을까? 생각했을 때 답은 아니었습니다.
뭔가 저는 이번 한 달을 그냥 적당히 보냈던 것 같아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후회와 반성에만 그치지 않고 개선과 성장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너나위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하루에 주어진 화살 하나를 항상 명중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의지를 다시 한 번 불태워보겠습니다.
최종임보를 제출했지만 아직 실전반 일정이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만이라도 "적당히"가 아닌 "후회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어진 시간에 진심을 다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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