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의 차분한 목소리에 강의내용을 다 이해했다고 생각은 드는데 강의를 들을수록 마음이 복잡해지내요. 높은산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열씸히 해 보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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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나라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저도 강의를 들을 때면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들기도 했었는데요. 결국 하고자 마음 먹으셨다면 어떻게 할까에 좀 더 집중해서 강의를 수강하니 훨씬 더 마음이 편하고 집중도 잘 되더라구요! 열심히 해나가실 나라님 힘껏 응원드리겠습니다. 빠이팅입니다!!
실준반 수강하셨나 보군요~ 지금은 새로운 것을 들으니 복잡한 마음일 수 있지만, 주어진 강의와 과제에 맞춰 일단 한달을 잘 마무리해보시면, 또 지금의 복잡한 마음이 어느정도 해소되어 있지 않을까요?ㅎㅎ 응원드리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