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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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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끝까지 살아남을 투자자일 트레져입니다.
이번 실준 강의는 3번째 수강인데요.
3번째 수강임에도 얻을 수 있는 게 많은 자모님의 강의였습니다.
이번 3번째 강의를 통해 저에게 더 다가오는 내용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챕터1.
실준 강의를 통해 내가 장착해야하는 것은?
투자자로서의 삶을 셋팅하는 것!
투자자의 프레임을 갖는 것이다.
자모님이
투자자로 갖고 가야할 투자자의 프레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는데요.
특히 하락장인 이 시장에 초점을 맞춰서 잘 설명을 해주셔서 지금의 시장에서의 투자자로서 지녀야할 자세를 알려주시기도 하였습니다.
투자자로서
매수는 가치 대비 가격이 쌀 때 해야하며,
매도는 분명한 목적이 있을 때 (자금 필요 또는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끼우기위해),
가장 어려운 “보유”는 그 아파트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있어야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위 내용이 머리로는 당연히 그렇지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내가 투자한 물건에 대한 가치를 내가 정확히 알고 있지 않다면? 과연 가능한 일인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럼 이 당연한 생각을 내 투자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투자 물건의 가치를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1달에 1번 제대로 된 앞마당을 만들면서 “비교평가”를 통해 스스로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확실한 확신을 얻기 위해서는 멘토님의 어깨를 빌리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
자모님이 투자자로서 투자 결정을 내릴 때의 사고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는데요.
이 사고 프로세스는 자모님이 지금도 투자를 할 때 그대로 적용하는 프로세스라고하였습니다.
이 사고프로세스에 익숙해지도록 저한테 계속 질문을 던져보고 생각하면서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3단계에 걸친 간단한 질문이지만 이 질문 안에 “저환수원리”의 내용이 모든 담겨있네요.
챕터2.
투자하기 위해 투자자가 갖춰야 할 또 다른 프레임은?
“개별화”의 프레임
챕터1에서 투자자가 거시적으로 어떤 프레임을 갖춰야할지에 대해 알려주셨다면
챕터2에서는 미시적으로 갖춰야 할 투자자의 프레임을 알려주셨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개별화”의 프레임이었습니다.
자모님이 뉴스 기사를 예시로 들면서 설명해주셨는데. 한번에 팍!!!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기사 하나로 모든 지역과 모든 단지에 해당하는 것처럼 보편적인 내용으로 기사를 받아들이기보다는 개별 지역, 개별 단지로 확인하는 것이 투자자에게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개별화의 프레임을 가져야하는 이유에 대해 자모님이 아주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좋았는데요.
항상 직접적이며, 설명 후 깔끔한 정리를 해주셔서 강의에 대한 내용 이해도 잘 되며
내가 이 강의에서 뭘 갖고가야하는지에 대해서도 확실히 되는 것 같습니다.
자모님이 챕터1.과 챕터2.에서 설명하신
투자자의 프레임과 사고프로세스를 장착하고
1달에 1개의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그 지역, 그 단지에 대한 가치를 “비교평가”하면서 투자한다면 잃지 않는 투자는 물론이거니와 돈을 더~ 벌 수 밖에 없는 투자를 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BM.
1. 투자결정을 위한 투자사고프로세스 임보에 넣기
2. 개별화 프레임을 갖추기 위해
1)지역별 평균가 매월 1번씩 정리하기.
2)개별 단지 시세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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