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들은 강의 중 가장 뚜렷한 목적과 기대를 가지고 실준반에 들어왔습니다.
오프닝 강의는 이전 실준반 라이브 코칭(수강생 Q&A)의 일부였는데요.
질문 하나하나가 그동안 혼자 궁금해 했던 내용들과 너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내가 필요한 강의를 잘 찾아왔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 실준반 라이브코칭 때 스스로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강의에 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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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날감튀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