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29조 갓생]

안녕하세요 꾸준히 성장하는 투자자 갓생 입니다.

닉네임에 무색하게

요즘 안그래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내가 제대로 과정을 수행하고 있나 생각이 들었는데

실준반을 들으며 다시한번 제 투자과정을 복기해볼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사실상 반성이 많네요 ㅎ..)

임장에대한 강의였지만 처음에 매수와 매도의 관해서 이야기해주시며 전혀 조급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말씀해주시고 (월부에만 있다보니 모두 눈에 불을 켜서 조급해지긴했습니다..)

서 해야할것과 임보를 쓰며해야할것 그리고 투자자로서 어떻게 삶을 살아야하는지를 훑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강조하시는 무언가 과정을 겪었으면 결과물을 내놓아야 의미가 있고

계속해서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저희는 투자를 한채만하는것이아닌데 투자한채를 너무하고싶고 그것을 결과로만 받아들인다면

투자금이 적다면 매번 할 수없는 투자가 우리에게는 좌절로 다가 오기떄문입니다

투자 또한 투자자가 되기위한 과정을 뿐이고 독,강,임,투에서 왜 투자가 습관 중 한가지에

따로 있지 않고 같이 들어가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분임,단임,매임에 어떤 것을 결과로 내놓아야 하는지

어느순간 나는 잘하고 있어 생각하며 넘어가고있는 부분은 없었는지 생각하다보면

분명 놓치는 부분이 있었고 예를들면 지도보다 어느순간 분위기에 취한점

저번에 들었을 떄보다 조금더 성장 한점 도 있었던것같습니다

예를들면 수지에서 동천역 기준으로있는 왼쪽과 오른쪽의 선호도와 오른쪽중에서 단지별 선호도

그리고 단지별 선호도에서 가격을 붙여 단지에서도 가격왜곡이있구나

예전의 대전 둔산동에서 비슷비슷한 위치의 비슷한 단지들을 보며 퉁치며 넘어갔을 떄보다는 ?

조금더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임장보고서와 임장은 반드시 함께 가야하는것이며 둘중의 한분야가 뒤쳐지면

전체적으로 투자실력이 뒤쳐진다는것을 말씀해주시며 강의와 다르게 일단 임장을 마실처럼 가며

잘하고 있다 생각한적이없었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반성만 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부사님의 특징 및 물건의 조건보는법과

오래가기위해 동료들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것또한 제가 투자생활을하면서 정말 많은 동료분들의 도움을 간접,직접적으로 많이 받았고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실준반에서의 목표는 부족한 임장보고서의 양을 180p 이상으로 늘리고

질적으로는 단지 분석의 단지들에대한 특징을 투자와 관련된 안/밖으로 보고

습관적으로는 시세를 보며 전국을 다시 훑어보고

관계적으로는 나눌 수 있는 좋은 동료가 되는것을 목표로 삼으려 합니다

적용할점

1.개별로 보기전에 전체적으로 전국 평당가,시세 정리하기

2.단지별로 선호요인과 비선호요인 뽑으며 단지임장하기

3.투자 동료만들기

4.인생도 투자도 버핏처럼 예정된 책 읽고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