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그래프도 볼줄 모르는 초보자이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하는 거라는 이해가 조금 생겼다. 가치판단은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숫자라면 질색이지만 이곳에 들어온 순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강사님이 디테일한 부분의 예시를 들어주셔서 이해하기 좋았다.
댓글 1
숫자랑 같이 친해져요 우리 ㅎㅎ 피칸님 실준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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