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7월까지 앞마당 4개 만들조 플로터]

느낀점


월부에서 항상 느껴지는 어떤 미묘한 압박감이 있었다.

엄청난 자료.. 엄청나게 열심히 하는 사람들.. 엄청난 정보들... 엄청난 투자시간 인풋...

'내가 저만큼 할 수 있을까? 내가 이걸 다 감당해낼 수 있을까? 소화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들 말이다.


실준반도 임장을 가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열기반 수강 후 바로 신청하지 못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겨우 신청한 참이었다. 하지만 또다시 밀려드는 업무와 이런저런 일정들 속에서 수강을 취소해야하나 고민 중이었다.


그래도 1강은 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켠 자모님의 실준반 1강. 조모임까지는 완강을 하고 참여하고 싶어(정리하면서 들으면 한세월이 걸리는 편이므로) 우선 2배속으로 빠르게 들었다.


빠르게 실준반 1강을 들으며 느낀 점은, '본질에 집중하면 된다'는 점이었다. 모든 단지를 다 돌지 않아도, 임보를 몇백장씩 쓰지 않아도, '본질'에 집중하면 된다. 탬플릿이 좀 못나면 어떤가. 분석이 상세하지 않더라도 어떤가.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지 알고, 가치있는 부동산을 찾아내고, 이를 통해 비교평가할 수 있는 나만의 아카이브를 차곡차곡 채워나가면 되는 것이다.


잘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묵묵하게 하기.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자.


적용할 점 3가지


  1. 가격보다 가치 먼저 찾기.
  2. 잘한다가 아닌 한다. 포기하지 말기.
  3. 해당 지역으로 퇴근길 경험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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