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4기 77조 늘고운]

실전 준비반은 투자하기 전에 듣는 강의라고 한다. 

실전 준비반은 비교 분석이나 저평가된 곳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강의라고 한다. 

실전 준비반은 비전보드의 최종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1년에 1채 투자를 단기 목표로 둔 강의라고 한다. 

그 1년에 한 채를 제대로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앞마당이라고 한다.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임장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한다.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고 완료하기 위해서는 임장을 해야 한다고 한다. 

임장에는 분임, 단임, 매임이 있다고 한다. 

분임은 지역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지역 전체의 분위기를 훑어 동별 선호도를 남겨야 한다고 한다. 

단임은 우선순위를 염두에 두고 단지를 보고 단지별 선호도를 남겨야 한다고 한다.  

매임은 가치 대비 싼 단지를 임장하고 비교평가 단지 리스트를 남겨야 한다고 한다. 

이것을 모두 마쳐야 앞마당이 생긴다고 한다. 

앞마당을 제대로 알면 지역과 단지의 가치 평가와 가격 비교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가치 평가와 비교 평가를 하려면 투자자의 프레임이 머릿속에 장착되어야 한다고 한다. 

투자자의 프레임 안에서 가치평가와 가격 비교를 잘 해야 투자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투자의 기회를 정석대로 잡고 나면 하락장이 와도 대응하고 버티는데 유리하다고 한다.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하겠다.” 

이것이 어렵게 느껴졌던 임장보고서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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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점>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행동으로 옮긴다. 

임장 보고서 작성 방법을 익힌다.-천천히 어제보다 한 걸음만 더! 포기하지 말기.

A부터 Z까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