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마라, 그냥 하는거다
강의를 수강하기 전까지, 아니 강의 수강 시작하고서도 내 상황에서 비용을 들여 강의를 듣는게 맞일인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나 자음과 모음님의 1강을 완강하고 나니 강의 신청을 한 과거의 나를 칭찬해주고 싶다.
돈을 내고 강의를 수강하면 그 이상의 투자의 아웃풋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강의는 나의 머릿속에 투자 정보를 넣어주는 것, 내가 쉽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다.
두번의 정규 월부 강의를 듣고난 지금은 투자마인드를 세워주고 스스로 장기간 잃지않는 올바를 투자 방법을 체득하도록 훈련 시키주는 과정임을 알게되었다.
남들과 비교하며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하나하나 성실하고 꾸준히 해나가는것이 나를 소진하지 않고 오래 해나갈 수 있는 키포인트란것으루잊지 말아야겠다.
1주차 내가 해 나가야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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