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한 삶과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운동하는 월부인 종코치 입니다^^*
오늘은 저의 첫 실전반을 복기해보는 차원에서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과거를 다시 복기해보자!
가장으로써 사랑하는 우리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고,
아내와 함께 즐거운 노후 대비를 위해
'23.3월부터 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면서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독서/강의/임장/투자를 진행하면서
정말 열심히 1년을 달려 왔던 것 같습니다.
(내마기, 내마중, 열기, 열중, 실준3, 서기, 지기3, 특강, 투코 등)
(앞마당 13개)
투자공부를 하면서 1주택 보유에 대한 안정성보다는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투자를 꿈꾸며
전문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실전/지투/월학은 저에게 필수 그 자체였습니다!
광클 쉽지 않았다...
정확하게 1년만에 실전반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방법(핸드폰, 집PC, PC방)으로
실전반 수강신청을 시도했지만...
광클에 실패할 때마다 좌절을 느끼곤 했습니다...
하지만 때론 좋은일도 있었는데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043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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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8기 2듬해 1호기하죠 종코치] 2024년 더 성공하려나 봅니다! (월부 멘토님 만난 썰)
이번에는 정말 운이 좋게도 실전반에 들어오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실전반에서 5주동안 배우면서 크게 3가지로
좋았던 점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실전반의 가장 큰 장점은
조별로 튜터님이 배정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초반에서는 튜터님을 만나뵙고
질문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실전반에서는 험블튜터님을 만나면서
멘탈적인 부분, 마인드 셋, 투자 인사이트
그리고 튜터님께 질의응답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정말 이것 하나만으로도 왜 실전반에 꼭 와야 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패셔너블 하시고, 핸섬하시고,
스윗하시고, 따뜻한 마음씨까지 가지신
우리 험블 튜터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튜터님께 배운 것을 토대로 튜터님의 실전반 첫 제자로써
꼭 투자자로써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실전반에 오신 분들은
왠만한 기초강의는 수강한 이력이 있으시고,
저처럼 처음 실전반에 입성한 분들도 계시지만
투자경험이나 상위 과정 강의를
여러번 수강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만큼 투자에 대한 열의와 열정이
가득한 반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번 저희조에도
바람숲조장님, 떼아파파님, 너나연님, 미니티거님은
이미 실전반 수강 이력이 있으셔서
이번에 같이 임장하고 임보 작성하면서
많이 알려주셔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가그나님, 파워하우스님, 억띠기님, 나나v님은
저와 같은 첫 실전반 수강생으로써
서로 의지하며, 강의/과제까지 무사히
완료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실전반답게 중간에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우리 오야붕조 덕분에
힘든 부분은 머리속에서 휘발되어 날아가고
오히려 많은 에피소드도 만들고 항상 웃음이
가득했던 5주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또 각자 다른 위치에서 강의를 수강하면서
투자자로써 달려 나가겠지만, 우리 서로 항상 안부 묻고
응원하면서 빠이팅하도록 합시다!!
(ft. 그나님 왈, 투자가 장난이야?!!ㅎㅎ)
확실히 실전반 강의는 난이도나 클래스가
다르다는 것을 매 강의마다 접하고 있습니다.
기초반 강의때는 아무래도 이제 막 투자에
입문하고 배우고 있는 수강생분들이 많기 때무에
전체적으로 강의 난이도의 밸런스가 적절한 수준이었다면
실전반 강의는 기초반 강의에서 배운것이 베이스가 되어
임장,임보를 더욱더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실전 투자사례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대응해야 할지,
그리고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판단해야 하는지,
'실전투자의 바이블'처럼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잘 습득해서
앞으로의 투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실전반을 통해 저의 한계를 파악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발판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전반에서 배웠던 부분을 상기시키고,
저의 임장, 임보, 투자에 적용하여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첫 실전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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