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5기 50조 Young4]

1주차 강의듣기를 겨우 마쳤지만

작은성공이라 생각하고 만족하기로 한다.

강의를 다 듣고 든 생각은 임장을 위해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려준다고? 임장을 안가면 죄책감이 들 정도로 디테일한 강의였다.

우연히 알게되고 별 생각없이 듣기 시작한 월부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겁없이 덤볐구나.. 걱정이 되지만 그런 마음까지 다 간파하고 멘탈관리도 잊지않고 강의에 녹여내주시는것이 감사하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과제를 하는것에 의미를 두기로 한다.

조급해지지 않기로 한다.

작은 성과에 감사함을 계속 부여한다.

나 자신을 계속 칭찬한다.


댓글


러시안체스user-level-chip
24. 04. 11. 01:29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하자'라는 마음 저도 똑같이 들더라구요 ^^; 매물 임장까지 어떻게든 끝까지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