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일 수도 있겠지만 오늘이 가장 젊은 날임을 알기에 신랑과 함께 공부해보고자 지원하였습니다.
항상 인간미 넘치는 너나위님의 유투브를 보면서 흐뭇했었습니다.
들으면서 그래~그래~ 수긍하면서도 아이들 때문에... 자금 때문에...이런 저런 핑계로 미뤘던 것 같아요...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것처럼...
제대로 배우고 읽혀서 진짜 실행해보고 싶어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2024년 4월이 저희 부부 인생 중반부의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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