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전 흥청이에서 결혼 후 알뜰이가 된 흥알새댁입니다.
오늘 저희 조원분들과 분당구 분위기 임장을 하였습니다.
첫 임장이어서 설레이기도 하고,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렵기도 했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분당 서현동과 수내동 중심으로 임장을 하였는데, 선거일이어서 아이들과 가족단위 나들이 다녀오는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어린이공원이 잘 되어 있고, 아이들도 많이 놀고 있어 여기는 아이들이 정말 많구나! 느낄 수 있었고, 아파트 단지 앞에 상가건물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구획이 잘 되어있고, 유해시설이 적어 아기 키우기에 좋은 환경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파트 주변 상가에는 학원, 병원, 은행이 있었습니다.
오늘 임장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시범단지 아파트 주변, 파크타운/푸른마을 아파트 주변, 중앙공원 쪽이 기억에 남습니다.
중앙공원에는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많이 있었고, 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 더 아름다워보였습니다.
오늘 직접 걸으며 느꼈던 내용을 임보에 잘 작성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첫 분위기 임장을 시작한 오늘을 기억하고, 성장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오 글까지 남겨주셨었다니 생각해보면 진짜 험께해서 덜 힘들었던 것 같아요 다음 임장도 화이팅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