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마감임박]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임장-임보를 통해 투자와 연결 짓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분임(분위기임장)-단임(단지임장)-매임(매물임장) 등 손품을 팔아서는 알 수 없는 알짜 정보들은
결국 발품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분임/ 단임/ 매임 각각의 정의와 결과물 Check!)
또 단순 임장에만 그치지 않고 '임보(임장 보고서)'를 작성하며 유의미한 '앞마당'(내가 아는 지역)을 늘려 나갈 때
비로소 보다 정확한 '가치 평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만의 그물' 안에 여러 개의 지역/단지 담기)
내가 가진 예산을(순자산+대출) 파악 후, 그 예산 범위 내 몇 개 지역/단지를 놓고서 비교 하다가
끝내 확신이 들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니,
'비교군이 적어서' 라는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역 내 비교할 수 있는 단지를 늘려 나가야 함.)
올해 1월 월부 환경에 처음 들어와 나름의 열심과 간절함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때로는 '이게 맞나', '이렇게 하면 되긴 하는 건가', '회사 일, 육아도 충분히 바쁜데 투자 공부를 지속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표(?)'가 마음 한 켠을 늘 무겁게 하였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복잡한 머릿속 잡념(?)은 잠시 넣어두고,
그저 '손품(조사,임보)+발품(임장)'의 힘을 믿고 묵묵히 될 때 까지 실천해보자! 는 다짐을 해보려 합니다.